'가'엑소 댄스로 오세훈 질투하다

지구 절반 이상을 걸어간 뒤, 이번 주에는 이웃 나라 한국으로 향한다.연예계의 한류 바람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오세훈 · 김종대는 엑소를 위해 깜짝 댄스를 선보였다

지구 대부분을 횡단한 후, 그 팀은 이번 주에 이웃 나라로 향했다.연예계의 한류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중국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미션장소를 한국 연예계의 드림웍스인 sm 엔터테인먼트 본사에 직접 설치하기도하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연예인들을 초청해 미션들을 발표하기도 했다.팬들을 더욱 외치게 한 것은 인기 그룹 exo의 멤버 김종대, 오세훈까지 특별 게스트로 초청했다는 것이다.이 또한 이번 한국 방문에서 팬들에게 선사한 최대의 복지이다.

이번 방송에서 다장웨이와 부쉐량이 인솔하는 팀은 반드시 정해진 시간 내에 엑소의 히트곡"call me baby"의 안무를 배워야 한다.잘하는 팀은 한국 최고의 요리를 즐기고, 지는 팀은 김치만 먹어야 한다.절대다수가 사지가 부조협인 참가자들에겐 나무 오르기나 투우보다 훨씬 힘든 일일지 모른다.다행히 김종대 오세훈이 댄스 강사로 나서 두 팀을 직접 지도하게 됐다.어느 팀은 최고급 요리를 먹고, 어느 팀은 한국 김치를 먹는가.한국의 오파 감독 두 명이 추는 춤이 좀 보기 좋지.

엑소 (exo) 멤버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판다

'세상의 끝으로'가 방영된 이후 통통한 판다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뚱뚱한 판다는 몸집 뿐 아니라 매회 방송 내내 외쳐대는 비명으로'외친 누나'라는 별명을 얻었다.그러나 이번 주 방송에서는 김종대 · 오세훈에게 질투심을 불러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분대 원칙에 따라 판다는 다장웨이, 모샤오치, 하오레이와 같은 조가 되었고, 무용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김종대 선생님이다.엑소의 열성 팬인 그는 연습도 하기 전에 김종대의 손을 잡고 사진을 계속 찍어 멤버들의 불만을 샀다.할리는 정해진 시간이 많지 않은데다 춤의 스텝이 어려워 판다가 시간을 너무 지체한다고 불평했다.

아이돌과 함께 춤을 추면서 판다는 투지를 발휘했다. 동작마다 2인전을 뛰어넘었지만 열심히 공부했다.그러나 댄서련습을 하는 도중에 그는 화장실에 간다고 거짓말하고는 복학량조의 스타, 즉 다른 오파 오세훈을 찾아 사진을 찍으러 갔다.이 일은 학뢰를 불쾌하게 하였을뿐만아니라 금종대를 아주 난처하게 하였다. 그는 자기가 잘 가르치지 못하여 마음이 끌리는것이라고 여겼다.판다가 어떻게이 난처함을 해소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금요일 저녁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팀원들은 한국 드라마 최고의 벌칙인 문어를 생으로 삼키는 것을 흉내 냈다

exo의 춤을 배우는 것 외에도, 이번 호에는 또 다른 궁극의 미션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 < 상속자 >, < 엽기적인 그녀 >, < 보고 싶어요 > 4개의 한국 드라마 줄거리.팀원들을 둘씩 나누어, 제작진은 일부러 팀원들을 데리고 이런 대표적인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 돌아왔다.하지만 외모수준면에서는 큰 차이가 났기에 팀마다 마치 단막극을 공연하는것 같았고 희열감이 넘쳤다.심지어 에밀리가'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을 흉내 내기 위해 공중제비를 돌거나 스태프의 어깨를 타고 이동하는 등'짝퉁'콘셉트를 풍기는 등 저렴한 제로베이스 특수효과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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