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 모범택시 2 」의 주인공 이제훈은 최근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지로 팬미팅을 떠났다. 3월 22일, 「 disney 원작 시리즈 」의 최종회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카지노 거물 신분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제훈은'언더그라운드 2'에서 장준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도박사업을 하는 인물로 등장, 작품의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언더그라운드 2'는 끝까지 한때 으스대던 카지노 보스 차무식 (최민식 분)에게 살인을 당하거나 부하들에게 배신을 당한 뒤 복수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은 파행을 거듭했다. 하지만 이제훈의 등장으로 그의 복수에 변수가 더해졌다.
장씨는 지인의 소개로 차무식을 만나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지노 사업에 대해 털어놓고, 불법 수입에도 당당하게 차무식에게 손을 내민다.이제훈은'모범택시 2'에서 온몸에 뜨거운 피를 지닌 정의로운 김닷지에서 갑자기 파렴치한 카지노 운영자로 변신해 본래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조금은 광기가 넘치고 사악해 보이는 웃음을 드러내는 반전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결국 최종회는 이제훈과 이동휘의 만남으로 마무리돼 시즌 3의 향배가 기대된다.
'모범 팩시 2'도 항상 잠복 임무를 위해 많은 발 색 다른 변신'은 여느 때처럼 다양 한 연기를 보여 줘, 그는 최민식 선배 님과 협연 할, 가문의 영광 이라고 할 수 있고 자신과 상당히 사랑 할 수 있는 배우 이동휘 공동 결말의 모습도 그는 상당히 기쁘고관객들이 그의 공연과'언더그라운드 2'도 사랑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