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타이베이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한성 황치열의 2017 새 앨범 타이베이 데뷔전에 앞서 태풍 통과로 인한 피해를 우려했으나 다행히도 무사히 공연을 시작했다.일찍이 후난 (湖南) 위성 tv의 「 나는 가수다 」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그가 어제 첫 콘서트에서 「 bangbangbang 」 등 10 곡을 불렀고, 2700명이 현장에 와서 900만 대만달러 (약 200만 위안)의 돈을 벌었다.황치열은 이번 앨범의 컨셉트에 대해 음악은 생활이라고 중국어로 말했다.또 개와 함께 걷는 제스처를 연출하자 사회자 룰루 (lulu) 가"진지하게 대답을 못하는 것 같습니까?"라고 농담을 했다.그는 앨범의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편안해~편안해~"라며 부드러운 말투로 팬들을 웃겼다.팬들에게감사합니다그는또고의팬들에게저는멋지않다고장난친다, 팬들은멋있어!"음, 여자애들의 비명소리는 아주 듣기 좋은데!그는 진행자에게 손가락으로 키스 시범을 보이기도 했는데, 키스신이 손가락에 손가락을 부딪치는 정도로 심하지 않고 웃긴다고 말했다.대화는 폭소였지만 그는 팬들을 향해 내가이 무대에 설 수 있게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원래 행사의 사회자였던 황자교 (黃子교)는 태풍으로 인해 북경의 타이완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여곡절이 커지자 29일 심야에 사직하고 제자인 lulu에게 인계했다.10분 반 분량의 짧은 동영상을 직접 녹화해 그 사연을 설명한 그는 당신이 황치열과나 때문에 표를 샀다고 하자. 지금 기분이 안 좋으면 환불해 주세요.어색함을 유머로 풀어낸다.룰루는 나중에 페이스북을 통해"역사상 가장 적은 시간 동안 준비된 공식 행사"라고 말했다.다행히 행사는 원만하게 막을 내렸으니 모두들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