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cj enm의 내년 사업내용에 남자그룹 제로바가 포함된다고 한다 숀 3 집과 투어 콘서트 계획.
현대증권은 cj enm의 미디어 플랫폼과 영상 제작 사업은 tving과 wavve의 합병과 영상제작 자회사 피프스시즌 (옛 엔디버 콘텐츠)이 미국 작가 파업 여파에서 벗어나 내년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분석했다.
음악산업에선 cj nem이 이미 활발히 활동 중인 한 · 일 남성 그룹'jo1'과'ini'2 팀, 내년에 새로운 걸그룹 2 팀을 내놓을 예정이다. 올해 인기를 끈 한정그룹 제로바 (zeroba)다 세원도 7월 데뷔한 제로바의 행보를 이어간다 두 장의 미니앨범만으로 400만장을 돌파한 세원은 누적 앨범 3장이 발매되는 내년 하반기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zeroba 세원은 cj enm 계열 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보이플래닛'에서 선발된 9인의 기간 한정 그룹으로 오는 7월 10일 데뷔해 2년 6개월간 그룹 활동을 한다.2023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인기신인상, 월드 팬 투표 top 10, 남자 신인상 등 주요 부문을 수상했고, 멜론 어워드 (멜론 뮤직 어워드) 에서도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앞으로의 발전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