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다시 코비드 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이찬원은 12월 3일 코비드 19 양성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됐다.2주가 지난 어제 (14일) 다시 검사를 받은 이찬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 측 관계자는"'미스터 트로트'전 멤버 6명은 모두 격리 중이다. 내일 (15일)까지 격리될 예정이다. 이후 이찬원을 포함한 모든 멤버가 다시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v 슈퍼채널 측의 한 소식통도"15일 방영이 종료된 뒤'퐁스쿨'과'러브스콜 센터'등 상위 6명의 출연자를 다시 촬영할 예정"이라며"자세한 사항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covid-19의 전파 관련 엄격한 지침과 안전 규정을 준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