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2회 중국인 유학생 축전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하고 돌아간 중국인 유학생들이 충북도에 감사 편지를 보낸 사건이 화제다.메시지 주인
제1, 2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하고 돌아간 중국인 유학생이 충북도에 감사 편지를 보내 화제다.
편지의 주인은 허난 성 안양시에 거주하는 쑨예페이 씨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년간 거주하다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뒤 중국으로 돌아와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Sun Yifei 편지에서"8년 간의 한국 생활이 이국 생활의 외로움과 주변에 대한 중국인들의 편견으로 괴로 웠을 때, 중국 유학생 축제를 통해 처음으로 소속감을 찾았고 많은 중국 유학생 자신처럼은 중국 유학생 축제를 통해 비로소 자신이 진짜로어 한국과 가까 운 발걸음을다 그 쳐야 합니다.
편지에서 또, 특히 제1회 중국 유학생 축제 기간 때 통역 으로서 그녀는 광서 쫭 족자 치구 HeZhou의 선생님과 학생이 대표단을 초대 한 경험과 제2회 행사 기간에 중국 유학생과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경영 중국 음식 체험 부스은 잊지 못 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중국인 유학생 잔치는 한국 유학생활 중 가장 소중한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쑨예비는 앞으로 충청북도가 중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중국인들에게도 따뜻한 도움과 관심을 보내주길 바라며, 제4회 중국인 유학생 축제 기간에도 학생이 아닌 일반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한번 행사에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는 중국인 유학생을 매개로 충북을 중국에 홍보한 결과라고 밝혔다. 쑨이페이에게는 희망대로 제4회 중국인 유학생 축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청첩장을 보낼 계획이며, 앞으로 더욱 알찬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중국 유학생들이 행사를 통해 한국과 충북에 진정한 친밀감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제4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9월 12~14일 사흘간 청주 예술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손 씨가 충청북도로 보낸 감사의 편지